채워가는공간
동유럽여행 02. 숙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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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항공권을 끊고 한달내로 숙소를 예약하는 편이다.
이유는 항공권과 숙소만 있으면 여행의 80%는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로사용하는 사이트는 부킹닷컴,
에어비앤비도 사용하기는 하지만.. 음.. 최근에 좀 귀찮은 일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게되었다.
비엔나 3박, 프라하2박, 할슈1박으로 숙소를 알아봤다.
5~10만원선으로 끊고 싶었는데, 내맘대로 되지않았다.
비용이 너무 올라가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비엔나는 호스텔, 프라하는 게하, 할슈는 호스텔 이렇게 분배했다.
나도 사진만 보고 예약한거라 확실치는 않지만.(그저 좋기를 바랄뿐)
지금 내가 이걸 써둔다면 내가 그랬듯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네이버 블로그시절에는 댓글로 다 알려줬는데 티스토리는 아마 불가능하지않을까..싶다..
[비엔나] 1박50유로, 2박141.56유로
기차예매의 실수로^^, 비엔나를 쪼개서 여행하게 생겼다.
1박 숙소, 2박 숙소 따로 예약했다.
[오버트라운] 1박 75유로
이번여행 제일 비싼방.
룸컨디션은 그닥인듯 하지만.. 호수보인다고 비쌌다.
+ 개시키들 결제하면서 85유로 긁고 메일보냄 ㅡㅡ
[프라하]2박 42.3유로
게스트하우스, 가격을 볼때마다 마음의 안정이 생긴다.
다녀오고 다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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