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지: 제주 제주시 명림로 243 그냥 막연히 상차림 되어있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찾아본 곳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완전 만족했던 식당이다. 부모님이랑 제주를 방문할 때 들려도 좋을 곳이라고 생각한다. 전복돌솥밥과 전복뚝배기를 주문해 먹었고, 각각 15,000원이였다. 마당에는 완전 순한 큰개가 있고(묶여있음) 화장실도 굉장히 깨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