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가는공간
주소지: 제주 제주시 명림로 243 그냥 막연히 상차림 되어있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찾아본 곳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완전 만족했던 식당이다. 부모님이랑 제주를 방문할 때 들려도 좋을 곳이라고 생각한다. 전복돌솥밥과 전복뚝배기를 주문해 먹었고, 각각 15,000원이였다. 마당에는 완전 순한 큰개가 있고(묶여있음) 화장실도 굉장히 깨끗했다.
여름 제주 여행 중 들리게 된 해바라기 농장입니다. 여름하면 해바라기! 라는 단순한 마음으로 찾게 된 곳,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해당 농장에는 7월 초에 방문했는데, 아직 만개하는 시즌이 아니였던 것 같다. 해가 잘드는 곳의 해바라기들만 만개해있었다. 그래도 제법 피어있어서 사진찍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입장권 겸 물물교환권으로, 장당 3,000원이다. 해바라기 농원을 구경 한 뒤 마지막에 물품구매시 상품권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초과금액은 추가결제할 수 있다. 더운날 먹을 수 밖에 없었던 아이스크림! 맛있어서 다행이였다. 가격은 4천원이라, 입장권+1000원 추가결제했다. 카드도 됨. 다른 상품도 많이 팔았지만 아이스크림 먹느라고 사는 것을 까먹었다....
새별오름이 사진에서 보기완 다르게 멀리있음! 엄청큼! 저어기 보이는 언덕이 새별오름!!!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첫번째 사진 장소를 지나서 더 들어가다 보면 이렇게 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 주차장쪽에 입구가 있음 ㅇㅇ 올라가는길...! 올라가다 쉬면서 뒤돌았는데 경치가...! 사진은 그냥 그런데 실제로 보면 뭔가 아득하다. 욕하면서 올라가서 겨우 정상도착! 이 바위는 어떻게 누가 가지고 온건지 정말 대단해......bbbb 바람이 불기도 하고 경치가 좋기도 하고 내려오는 길에 보니 행글라이더?? 를 여기서 할 수도 있는 듯 하다. 나중에 멀리서 보니 다들 날고 있었음 내려가는 길은 올라오는 길과 반대임 올라가는 것보다 완만함.(올라가는것보다) 음.. 애기들 가기에는 좀 위험한 편이라고 생각..
녹사평역 2번출구에서 가까운 까올리포차나 (태국 요리 음식점!) 평일 중 월요일 휴무이고 나머지 요일에는 5시오픈! 주말에는 1시오픈이지만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당 가게 내부는 크지않고 5테이블 정도...? 현지식당st 바미까올리 팟타이 팟카파오무 이렇게 시켰음(좌)팟카파오무 돼지고기 덮밥인데 살짝 느끼 할 수 있음! (우)바미까올리 얼큰한쌀국수 맛있었음 ㅠㅠ 킁 맨 왼쪽이 팟타이 새우 들어간거로 주문했다. 옳은 선택ㅠ 돼지고기는 무슨맛일지 궁금했음 (새우랑 돼지고기 중 선택) 새우 완전 오동통..
화요일 휴일 월-토요일 17시 OPEN 일요일 15시 OPEN 여자3인 퍼보(쌀국수) 분짜 껌진하이샨(밥 매운강도-중 매웠음ㅎㅅㅎ) 김말이처럼생긴만두.. 이름뭐지 암튼 개당 1500원짜리! 포장불가....ㅜ 집에서 또먹고 싶었는데 쌀국수랑 분짜 그냥먹을때는 안매운데 빨간색 고추? 그게 매웠음
카멜리아에서 나오는 길에 식당을 들릴 예정으로 네이버 지도를 검색 해 보았다. 그중 홀가분키친이라는 음식점이 있어서 이곳을 가보기로 결정! 다른 음식점도 있긴 했지만 후기가 다 없어서 고민하던 중 돈까스가 끌려서 “홀가분키친”으로 가게 되었다. 카멜리아힐에서 택시로 5분-10분정도 거리. 택시아저씨에게 가게명으로 말씀드리고 가려했지만 잘 모르셔서 근처 슈퍼이름을 댔다 ㅠ 지금은 유명장소가 되었길… 주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중앙로 62 운영시간은 11:00-22:00로 브레이크타임은 15:00-17:30이다. 돈가쓰는 10,000원으로 가격은 적당했음. 멸치국수랑 쫄면은 육천원, 팔천원씩이였나? 그랬던거 같다. 나는 멸치국수가 그냥 그랬는데 친구는 이게 맛있다고 했다. 나는.. 쫄면이 더 좋았다. ..
제주도 숙소예약 이번엔 에어비앤비 이용! 위치는 제주시 공항 근처 유리 오션뷰 하나보고 예약.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과 같길 바라며....♥ 후기는 다녀오고 써야쥥 'ㅅ'
인터라켄 동역 숙소 후기 유스호스텔 백패커스와 유스호스텔 중 고민 끝에 유스호스텔 선택. 이유 1. 파리리옹에서 직행타고 가는데 동역과 가까움 2. 경치 좋아보임 3. 조식 4. 동역 옆인데 짐보관도 무료임 그래서 부킹닷컴을 이용해서 예약하고 감 부킹닷컴은 세금 등 부가가치금액?이 포함되어 있어서 결제금액을 이해하기 쉬움 그래서 여기서 예약함 2박 2인 174정도에 결제(현장결제 나는 현금으로) 늦게 체크인해서 다음날 아침에 계산함 체크인 할때 무슨 종이에 이름쓰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교통권이였음 리옹-인터라켄 직행 타고 밤 12시 다되서 도착 그래서 동역바로 옆에 잇는 호스텔로 잡길 잘했다고 생각 ㅠㅠㅠㅠ 피곤.. 위치 설명 하기도 민망하게 동역 등지고 오른쪽으로 걷다보면 바로 나옴 조식먹는 곳 방 문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