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던 날 면접을 봤다. 비가 올 예정이였는데, 시원한 날씨가 유지됨 생각보다 규모가 큰 곳이였다. 한없이 작아지는 내모습 이번 면접을 통해 다음 면접에 대비할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보고 나올때 기분은 예전 압구정 면접때 느낌이였다. 꼭 들어가고 싶으니 다음공고에 자격증하나 이력서에 새롭게 쓰고 다시 도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