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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가는공간
토스행사로 생각도 못한 하나은행에서 환전을 하게되었다. 평소에는 마이뱅크나 신한은행, 위비뱅크로 했지만 환율우대문구에 넘어갔다 하지만 인당 1회만 가능하단걸 간과하여.. 하나마나한 결과가 되버렸다 ㅎ 하나은행위치를 모르겠어서 검색 3층에서 찾다가.. 내눈에안보여 지하 1층으로감 이방향으로가면 하나은행이 있다 대기중.. +3층하나은행 돌아다니다가 결국 발견 E게이트 근처에 있었다

1. 유심 써본 유심이라고는 쓰리심이 다였던 나에게 완전 강추라는 EE유심을 사려하였으나, 런던에서만 개통이 가능하다는 카더라를 듣고 고민에 빠짐. 여러가지 유심들 사이에서 고민을 하던중, O2유심이 행사하길래 구매함. 토요일 출발이여서 금요일 개통으로 신청해 미리 택배로 받음 \18,900 + 배송비\3,000 http://naver.me/xT8YhGzX 유럽유심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서유럽 체코 러시아 터키 동유럽 유럽통합유심 : 유심스토어 O2유심 오렌지 쓰리심 보다폰 KPN EE유심 유럽통합유심 smartstore.naver.com 무사히 사용할 수 있길........ㅠㅠㅠㅠㅠㅠㅠ 2. 벨베데르 궁전 예약 https://tickets.belvedere.at/en/tickets Tickets..
개인적으로 항공권을 끊고 한달내로 숙소를 예약하는 편이다. 이유는 항공권과 숙소만 있으면 여행의 80%는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로사용하는 사이트는 부킹닷컴, 에어비앤비도 사용하기는 하지만.. 음.. 최근에 좀 귀찮은 일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게되었다. 비엔나 3박, 프라하2박, 할슈1박으로 숙소를 알아봤다. 5~10만원선으로 끊고 싶었는데, 내맘대로 되지않았다. 비용이 너무 올라가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비엔나는 호스텔, 프라하는 게하, 할슈는 호스텔 이렇게 분배했다. 나도 사진만 보고 예약한거라 확실치는 않지만.(그저 좋기를 바랄뿐) 지금 내가 이걸 써둔다면 내가 그랬듯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네이버 블로그시절에는 댓글로 다 알려줬는데 티스토리는 아마 불가능하지않을까....

극성수기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된다. 항공권부터 결제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비수기의 2배가격이 넘음) 경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경유로 했는데도 비쌌다^^ 일정은 인천-타이페이-방콕(잠시체류)-빈-타이페이-인천 방콕가는건 비행기 결제하고 알았다; 타이페이에 체류시간이 약 8시간이라 나갔다 올 예정인데 8-14시, 15-18시 어느타임에 나갈지는 아직도 고민중이다. 밥한끼, 커피한타임은 가능할 듯한데 이 일정은 언제 짤지 모르겠다^^... 항공 \1,161,500 일단 항공권 끊었이니 어떻게든 되겠지^~^ 이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며, + 출국 2주전 ? 쯤 에바항공으로 들어가서 부킹넘버 입력하니 좌석지정이 되었다. 그래서 후딱후닥 처리했음~ 좌석지정방법. https://www.evaa..

1. 비행기 토요일 오전7:15 출발 10:00도착 일요일 오후11:30 출발 6:30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박2일이지만 full2일임. 비엣젯항공에서 19만원? 정도에 구입함.. 갈만하다고 생각함... (덕분에 새벽 4시반 첫차타고 공항갔음.) 2. 숙소 깟바 선라이즈 리조트 바다가 바로 앞이길래 생각없이 결제ㅎ 는 아니고 다른 숙소랑 매우 많이 고민했다고 한다. 고민끝에 수영장과해변이 있어서 여기로 선택했음. 만족..깔끔하고 좋았음 ㅎㅎㅎ https://www.booking.com/s/27_8/limzzy84 Get 10% back with Booking.com Book your next trip with Booking.co..

이번여행에서 간 숙소는 깟바 선라이즈 리조트 깟바섬 내 있는 곳이였는데 옳은선택이였음 아주아주 옳은선택이였음. 처음에 하이퐁이랑 깟바 중 어디로 숙소를 할지 엄청 고민했었는데 ㅎ하이퐁했으면 큰일날뻔 음식도 깟바가 더 맛있었ㅇ.. 수영장있고 숙소 바로앞에 선라이즈 전용 비치있고 조식맛있다하고 ㅎ 이정도만 보고 왔다 1박 12만원정도로 결제 숙소 바로앞에 있는 해변. 해질때까지 앉아있었는데 좀더 일찍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수영장..♥ 와 여기 깊이 장난아니여서 빠지는줄 2미터는 되는거 같다 저 구석 너무 깊어....! 종아리깊이부터 발 안닿는 깊이까지 있음 아이들이 놀기에는 좀.... 숙소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깔끔 206b방이였나...(가물가물..) 여기는 욕실없는 룸! 그냥 샤워부스가 있었다 헤어드라..

깟바에서 아주아주 환율 후려치기하는 장소를 말해드립니다. 항구 바로 건너에 있는 파란 간판집이 있는데 거기서는 절대.. 환전하지마세요 10달러 이상만 취급하고 환율도 거지같이함 ㅡㅡ 1달러 안받음^^ 그러니 이글을 보신분들은 밑에 기재한 곳으로 가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위치에 있는 빨간별로 칠한 가게에서 달러-동 교환가능 1달러 지폐도 받음,할아버지 매우 친절하심 가격대도 싸게 잘해줌, 안갈 이유가 없습니다 이곳이며 빨간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엔틱한 느낌의 가게가 있음 내가 갔던 장소중 가장 괜찮은 환율로 해줌 저같이 추가 환전하실 분들을 위해 글씁니당^ㅇ^ 사진보고 잘 찾아가시길바랍니다. 깟바 작아서 어딘지 감오실거에요 가다 더우면 모퉁이에 있는 카페에서 과일주스드세요. 부부가 주인인거같은데 맛있었..

마나가하섬 투어를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가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장소였다. 예약은 마이트립 어플에 있는 회사중 한 곳에서 결제 마나가하섬+별빛투어 상품을 결제하였으나 예약일 오후 구름이 많아 별빛투어만 취소되었고 환불받음(양심b) + 당시 마이트립어플 할인 쿠폰이 여기저기 많이 있어서 주어다가 결제했습니다 (국민리브, 하나멤버스 등등) 오전 픽업시간 카노아리조트 로비에서 차량 탑승. 바우처 들고계시거나 어느새 알아보시고 오시더라구요..ㅎ 음식.. 점심으로 해결할 것을 제대로 준비 못해서 비싸게 컵라면과 물을 샀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러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 1인당 보통 수경5불, 구명조끼5불, 오리발5불, 환경세5불 이렇게 추가금액이 듭니다. 환경세는 섬 입구에서 지불하면되요! 안주면..